악명 높던 통신대 그보다 더 극악이라고 말씀하시는 도덕암.
그 극악을 오늘 정복하고 왔습니다. 도로 업힐에는 자신 있다고 자부하고 왔지만 도덕암은 정말 숨통이 콱 막히더군요. mtb 타면서 처음으로 도로에서 1/1 걸어봤습니다.
올라가는 도중에 자동차 타이어 슬립이 여러군데 났는걸 볼수 있었습니다. 처녀 출전에 도덕암 20분에 꽂았습니다. 중간 중간에 사소한 실수로 핸들링을 놓칠뻔 했지만 한번의 낙오 없이 정상까지 완주 했습니다^^
그 극악을 오늘 정복하고 왔습니다. 도로 업힐에는 자신 있다고 자부하고 왔지만 도덕암은 정말 숨통이 콱 막히더군요. mtb 타면서 처음으로 도로에서 1/1 걸어봤습니다.
올라가는 도중에 자동차 타이어 슬립이 여러군데 났는걸 볼수 있었습니다. 처녀 출전에 도덕암 20분에 꽂았습니다. 중간 중간에 사소한 실수로 핸들링을 놓칠뻔 했지만 한번의 낙오 없이 정상까지 완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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