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서 안동으로 이사오고 난 후 적응하느라 많이 바쁘고 힘들었네요.. 정신차리고 보니 가을입니다.. 왈바에 글 남기는 것도 오랜만이고 가을의 여유를 느끼는 것도 오랜만입니다.. 오늘 하회 마을 다녀왔습니다.. 대구에서의 가을 기억이 생생하네요... 사진은 못 찍었지만 안동의 가을 하늘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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