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자전거(알톤자전거 코디악) 바람빠져서 넣어줄려고 수성구 한국관 건너편 ?하여 튼 그쪽에 삼천리?에 갔더니 바람 넣는데 1000원이라던데요 노즐이 특이해서 아저씨가 직접 넣어야 한다면서요 땡전 한푼고 엄써서 그냥 돌아왔어요.자전거 질질 끌고..
댓글 6
-
돈 받는 곳도 있나보네요!
아마 그곳은 공기탱크 공기값 달라는 뜻인가보네요.
(돈 안받는 곳도 있을테니...그런 곳 찾아가기 시도해보세요.
일반자전거펌프로 공기넣는 산악자전거용 *아답터*를 고객서비스로 비치하는 곳 있어요.
일반자전거 펌프에 끼울 산악자전거용 *아답터*로 넣을 경우,
대체로 돈 못받을 편이에요.) -
금시초문 , 자전거 바람넣는데 왠? 돈, mtb 샾에 가시면 그냥 바람넣고 간단한 정비도그냥 해줍니다...
-
골때리는 잔차방이내요..상호 공개하세요..
-
그냥 넣어 줍니다...
-
저도 그 가게에서 잔차 바람 못넣고 갔습니다.기구가 없다는 불친절한 말씀 한마디에...
프레스타 밸브 달린 잔차팔고,생활잔차 팔면서 어댑터가 없다는 말씀이 믿겨지십니까? -
소문이 아주 않좋은 집입니다
안가는게 좋겠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