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없이 실시했지만 열네분이 참여 하셨습니다. 중간에 긴급한 일로 돌아가신 평페달님 뭉치님 일은 잘 보셨는지요? 젖은 노면에 싸릿눈까지 내리고, 미끈미끈한 돌들로 인해 쾌감은 배가 되지 않았나 여겨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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