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포근해서 봄이라 생각이 들정도였는데, 보현산 정상은 확실한 겨울 이더군요. 군데군데 녹지 않은 눈으로 일부구간은 빙판이었고, 바람은 칼바람이었습니다. 혹 가실분들은 방한복 여벌로 가져가시길 권합니다. 총 열여섯분이 참여 하셔서 라이딩을 빛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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