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그렇게 온다구 난리를 떨더니만 ..결국 토요 라이딩은 포근하고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맑은 하늘과 바다를 다 가슴에 담고 자알 다녀 왔습니다.
눈이 그렇게 온다구 난리를 떨더니만 ..결국 토요 라이딩은 포근하고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맑은 하늘과 바다를 다 가슴에 담고 자알 다녀 왔습니다.
눈이 그렇게 온다구 난리를 떨더니만 ..결국 토요 라이딩은 포근하고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맑은 하늘과 바다를 다 가슴에 담고 자알 다녀 왔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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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다들 기상청을 구라청이라고 부른다죠? ^^;
보기 좋습니다~~ -
눈이 오면 눈이오는데로..비가오면 비가오는데로..어지간하믄 그대로를 즐기며 라이딩 하지요...토요라이딩의 의미는 어떤 경우에도 변치않고 지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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