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금화계곡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엄사장님을 뵙고 왔습니다. 그간 흰머리가 많이 느셨더군요. 아랫사진은 한티재에서 만난분들인데 성함을 잘 기억못하겠군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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