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일로 이렇게 글을 쓰니 속이 쓰리네요



다름이 아니라 6월말에 제가 바셀과 왈바를 보고 자전거 한대를 구입을 했습니다



사이트 상에는 분명 티탄이고 적혀 있엇습니다..



분명 티탄에 그가격이면 싼거 같아 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연히 들른 자전거샾에서



프렘이 티탄이 아니라고 함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구에 있는 샾은 서너군대 가봤는데..



티탄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래서 전주인데 전화를 해서 사정이 이렇다고 이야기를 하니



이미 팔앗는 물건은 자기랑 상관이 없다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옴니다



제가 그이상의 댓가를 바란것도 아니고



그냥 환불만을 요구했는데도 이런식으로 나오니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자기말로는 좋은 물건 싸게  준다는등.. 자기가 동호회 총무니까 믿어라든지..



좋은거하자 해놓고 이런식으로 사람뒤통수를 때림니다..



그냥 자전거를 잊어버렸다고 생각하면 그만인데



사람인데 속은걸 생각하니 더 짜증이 나네요..



혹시나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니  좋은 답변을 좀 부탁드림니다



더운데 안전라이딩들 하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