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지인이 자전거를 포기해 돈도 안주고 얼른 훔치다 시피 가져왔습니다.^^
산지 이틀째 되던날...
겁도 없이 혼자 동화사를 올라 갔다가 왔습니다.
내려오면서 공항을 지나는데, 허벅지 어떤 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쥐가~~ ㅋㅋ
나이는 28인데 몸은 30대 후반이라 운동이 필요했습니다.^^
뱃살이 좀 빠지긴 할까요?
나름 가을의 분위기도 느끼고, 혼자 여행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산지 이틀째 되던날...
겁도 없이 혼자 동화사를 올라 갔다가 왔습니다.
내려오면서 공항을 지나는데, 허벅지 어떤 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쥐가~~ ㅋㅋ
나이는 28인데 몸은 30대 후반이라 운동이 필요했습니다.^^
뱃살이 좀 빠지긴 할까요?
나름 가을의 분위기도 느끼고, 혼자 여행하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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