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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뱃살이 참으로...

마루2007.11.10 20:11조회 수 210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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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와 물을 마십니다.
가끔씩 흘리면(?) 바닥에 떨어지던 물방울들...

언제부턴가 배위에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거울을 보니 점점 ET형의 배가 자리를 잡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 20대 후반인데... ㅡ,.ㅡ;;

가만 보자... 마지막으로 자전거 탄게 언제지?
기억이 안나네요...
이런저런 핑계로 안탔더니...

이젠 좀 타야겠습니다. 왈바에도 좀 자주 들어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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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몇개월??????????
  • 마루글쓴이
    2007.11.11 06:36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 ^^;;
  • 저도 나름 한때는 자전거 잘탄단 소리도 가끔 들었었는데, 자전거 안탄지가 벌써
    3년이 넘었네요. 지금 조립하고 있는 자전거도 프레임만 구입해놓은지 6개월째~ㅜㅠ
    얼릉 자전거 타고 싶은데, 벌써 겨울이군요. ㅎㅎㅎ
    내년 봄에는 사진도 좀 올리고 할 수 있으려나~~~
  • 마루글쓴이
    2007.11.13 12: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상기후로 인하여 겨울이 그리 춥진 않을것 같아요.
    얼른 조립을... ^^;
  • 저도 비슷한 수준이 아닐런지..
    잔차 하나 제대로 꾸며서 죽을때까지 아껴주려 하는데, 잘 안되네요.
    코나로 꾸밀려고 하는데, 중고로는 죽어도 맘에 드는게 안보이는군요.

    어서 나와라~ 코나 쿨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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