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와 물을 마십니다.
가끔씩 흘리면(?) 바닥에 떨어지던 물방울들...
언제부턴가 배위에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거울을 보니 점점 ET형의 배가 자리를 잡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 20대 후반인데... ㅡ,.ㅡ;;
가만 보자... 마지막으로 자전거 탄게 언제지?
기억이 안나네요...
이런저런 핑계로 안탔더니...
이젠 좀 타야겠습니다. 왈바에도 좀 자주 들어오고...
^^*
가끔씩 흘리면(?) 바닥에 떨어지던 물방울들...
언제부턴가 배위에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거울을 보니 점점 ET형의 배가 자리를 잡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 20대 후반인데... ㅡ,.ㅡ;;
가만 보자... 마지막으로 자전거 탄게 언제지?
기억이 안나네요...
이런저런 핑계로 안탔더니...
이젠 좀 타야겠습니다. 왈바에도 좀 자주 들어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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