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살들이 불편하고 이래저래 뒤숭숭해서리 머리도 식히고 정리할겸 오랫만에
자전거에 올라탔습니다.
오늘은 명봉사로 가볼까나~
경북 예천에서 충북 단양방향으로 올라갑니다.
올라가는길에 반사경을 이용해서 찍어도 보는데, 생각 보다 영~ ^^;;
교량에서도 한방찍고... 저 교량 이름이 "높은 다리"랍니다. ^^;
이런길로 계속 갑니다. 예상외로 바람도 많이 불고, 단풍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길의 분위기는 대략 이렇죠. 차도 거의 없습니다.
올라가다 돌위에 올려놓고 셀카 한방~ 배경이 실제로는 괜찮았는데 나온건... ^^;;
명봉사 거의 다 와갈때 배경이 이쁘길래 한방 찍었습니다.
요길로 계속 올라가면, 나옵니다.
조오기~ 위에가 명봉사인데, 차량진입 불가라서 그냥 안올라갔습니다. 주차장에서 한방~
난이도라고 할것도 없고, 그냥 도로입니다. 경사도 별로 없고 설렁설렁~ 다녀오면 되는곳이죠.
왕복 40km에 평속 18km/h ... ㅎㅎㅎ~ 민망하군요.
몇주전 단풍구경간다고 차타고 갈땐 괜찮았는데, 그새 다 져버려서 아쉬웠네요.
공기도 많이 차가워 져서 오는길에 김밥에 우동 사서 집에서 먹었습니다. ^^;
날은 춥더라도 다들 열심히, 안전히 페달질~ ^^*
자전거에 올라탔습니다.
오늘은 명봉사로 가볼까나~
경북 예천에서 충북 단양방향으로 올라갑니다.
올라가는길에 반사경을 이용해서 찍어도 보는데, 생각 보다 영~ ^^;;
교량에서도 한방찍고... 저 교량 이름이 "높은 다리"랍니다. ^^;
이런길로 계속 갑니다. 예상외로 바람도 많이 불고, 단풍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길의 분위기는 대략 이렇죠. 차도 거의 없습니다.
올라가다 돌위에 올려놓고 셀카 한방~ 배경이 실제로는 괜찮았는데 나온건... ^^;;
명봉사 거의 다 와갈때 배경이 이쁘길래 한방 찍었습니다.
요길로 계속 올라가면, 나옵니다.
조오기~ 위에가 명봉사인데, 차량진입 불가라서 그냥 안올라갔습니다. 주차장에서 한방~
난이도라고 할것도 없고, 그냥 도로입니다. 경사도 별로 없고 설렁설렁~ 다녀오면 되는곳이죠.
왕복 40km에 평속 18km/h ... ㅎㅎㅎ~ 민망하군요.
몇주전 단풍구경간다고 차타고 갈땐 괜찮았는데, 그새 다 져버려서 아쉬웠네요.
공기도 많이 차가워 져서 오는길에 김밥에 우동 사서 집에서 먹었습니다. ^^;
날은 춥더라도 다들 열심히, 안전히 페달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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