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또래들이 중학생일때, MTB처럼 생긴 잔차를 바이킹이라고 불렀죠. 문득 옛생각이 나서.....^^ 왜 바이킹이라 했을까요? ㅎㅎ 비가올려나......하늘이 시커먼기..... 오늘은 왠지 비맞으며, 퇴근할것 같다는.... 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