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떨어져서 생활한지도 3년이 되었네요.
한달에 한번 대구에 내려가는데 서울에서 혼자 생활하다보니
외롭기도하고 운동도 할 겸해서 자전거 동호회에 가입을했습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자전거도 구입을 했구요.
그런데 제가 자전거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구입을 한것이라
서울사람들은 못믿겠고 고향분들에게 물어보는겁니다.
장터란에 24578번으로 올라온 스캇스케일30을 구입했습니다.
07년 프레임에 앞샥만 제외하고는 모두 07년 XTR이나 그이상급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습니다.
브레이크는 호프
허브는 크리스킹
앞뒤 드레일러는 XTR
등 프레임에도 상처가 전혀없고해서 앞샥이 마음에 들지않지만
구입을 했습니다.
300주고 구입했는데 너무 비싸게주고 구입한것인지 아님 적정금액인지
말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달에 한번 대구에 내려가는데 서울에서 혼자 생활하다보니
외롭기도하고 운동도 할 겸해서 자전거 동호회에 가입을했습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자전거도 구입을 했구요.
그런데 제가 자전거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구입을 한것이라
서울사람들은 못믿겠고 고향분들에게 물어보는겁니다.
장터란에 24578번으로 올라온 스캇스케일30을 구입했습니다.
07년 프레임에 앞샥만 제외하고는 모두 07년 XTR이나 그이상급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습니다.
브레이크는 호프
허브는 크리스킹
앞뒤 드레일러는 XTR
등 프레임에도 상처가 전혀없고해서 앞샥이 마음에 들지않지만
구입을 했습니다.
300주고 구입했는데 너무 비싸게주고 구입한것인지 아님 적정금액인지
말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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