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트2007.12.14 15:31조회 수 2076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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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자전거 스템을 조립할때였습니다.
친구녀석이 볼트를 어느정도 잠궈야 하냐고 물어보길래
"줘봐, 이정도만 잠그면 돼" 라고 약간 힘줘서 돌렸는데,
볼트가 확~ 넘어 버리더군요. --_--;;;
그때의 제 표정이 아마 저 마술사 표정이랑 비슷했던거 같았습니다. 하하하...
결국은 스템하나 새로 사 줬다는.... ㅜㅜ

오늘의 교훈은
[정밀한 부품에는 토크렌치를 쓰자] 입니다 하하하...

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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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kan
2007.12.14 16:1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덜덜덜......
넘을때 많이 놀랐겠습니다.
좋은 공부했다 생각하세요^^;
마루
2007.12.15 11:4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허거덩.... ㅎㅎㅎ
힘줄
2007.12.16 01:0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하하!! 한표 던집니다..
꿈의잔차
2007.12.20 21:3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ㅋㅋ마지막에 교훈이 가슴에 꼽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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