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바쁜일상에 그렇게 활발하던 왈바가 너무 조용하네요~
가끔 들어와보곤했는데...
예전 뜨겁던 왈바가 그립슴니다.
익숙한 대화명도 보이고 낯선분들도 계시네요...
날이 추워서인가요...
내년 봄 새싹이 돋아날 무렵 예전의 열정넘치던 왈바를 기대해봅니다.
포바님 바이크팔고 자전거사면... 몇대는 살수있겠네요...
16인치한대 부탁드립니다~^^
가끔 들어와보곤했는데...
예전 뜨겁던 왈바가 그립슴니다.
익숙한 대화명도 보이고 낯선분들도 계시네요...
날이 추워서인가요...
내년 봄 새싹이 돋아날 무렵 예전의 열정넘치던 왈바를 기대해봅니다.
포바님 바이크팔고 자전거사면... 몇대는 살수있겠네요...
16인치한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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