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후기와 사진은 시간날때 올려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오늘 엄청난 끌바와 진흙과 싸우시느라 엄청나게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따사로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자전거 타기에 딱 이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오랫만에 모인 사람들이 함께 하는 너무너무 기분 좋은
라이딩이었습니다.
중턱에서 힘줄님이 준비해주신 떡도 잘 먹었습니다.
영천에서 올라와주신 별빛촌MTB회원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코스소개를 해주신 띠리리 리리리 영구님 수고하셨습니다. 쥬부 고맙구메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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