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로라가 도착해서,
어제 저녁에 한번 시라 봤습니다.
집에서 하니까 편안하게
옷 벗고 팬티 차림에 시랐더니...
안정코 옆쪽으로 안쪽 허벅지가 쓸려서
피딱지 앉았네요. T_T
아침에 약바르고 출근했는데도,
옷에 허벅지가 대여서리 어기적 어기적 걷습니다.
^^;;;
어제 저녁에 한번 시라 봤습니다.
집에서 하니까 편안하게
옷 벗고 팬티 차림에 시랐더니...
안정코 옆쪽으로 안쪽 허벅지가 쓸려서
피딱지 앉았네요. T_T
아침에 약바르고 출근했는데도,
옷에 허벅지가 대여서리 어기적 어기적 걷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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