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바뻐서 로라도 못타다가
오늘 다시 함 올라탔습니다.
이거이거... 진짜 지겹더군요.
제 차는 좀 커서 집사람도 같이 탄다고
집사람 자전거를 걸어놨습니다.
작은바퀴 걸때 필요한 어댑터가 꽤나 비싸더군요.
뭐~ 중고로 살때 같이 받은거지만서두~
한 5~10분 넘어가니 얼굴에 열이나고 한 20분 타니까 땀이 나기 시작하네요...
근데, 효과가 있는지도 아직 잘 모르겠공...
장갑은 꼈다가 바로 벗었습니다. ㅎㅎㅎ~
MTB 걸어놓고 안장 낮춰서 태울까도 고민중입니다.
짜~세가 영 안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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