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먹어버린 뒷휠을 교체할까 하다가
그냥 저렴하게 나온 중고 휠셋을 구입.
안타깝게도 스프라켓은 안끼워주시더군요. ^^;;
오늘따라 일이 있어 늦게 퇴근하자마자 바로 자전거로 돌진.
근데, 스프라켓 조립 공구 밖에 없습니다.
일단 집에 굴러다니는 체인으로 감고 풀어보는데,
택도 없더군요.
근처 #에 가려면 차타고 30분을 달려야 되는데...
그렇다고 포기할순 없고,
네이버에게 물어보니 체인과 렌치를 걸어서 잡아 돌리라더군요. ^^;;
결국 한 30분만에 겨우 풀었습니다.
체인과 렌치의 결합 모양을 사진으로 찍어두는건데 깜빡했습니다.
힘쓴다고 정신이 없어가... ㅎㅎㅎ ^^;;
그냥 저렴하게 나온 중고 휠셋을 구입.
안타깝게도 스프라켓은 안끼워주시더군요. ^^;;
오늘따라 일이 있어 늦게 퇴근하자마자 바로 자전거로 돌진.
근데, 스프라켓 조립 공구 밖에 없습니다.
일단 집에 굴러다니는 체인으로 감고 풀어보는데,
택도 없더군요.
근처 #에 가려면 차타고 30분을 달려야 되는데...
그렇다고 포기할순 없고,
네이버에게 물어보니 체인과 렌치를 걸어서 잡아 돌리라더군요. ^^;;
결국 한 30분만에 겨우 풀었습니다.
체인과 렌치의 결합 모양을 사진으로 찍어두는건데 깜빡했습니다.
힘쓴다고 정신이 없어가...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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