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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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의 조우 함께하신 여러분들의 행복해뵈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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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열 네번째 폐가는 뽀스님이 유랑생활 할 때 1년인가 묵었던 곳이랍니다. 제작년 우리가 갔던 길을 똑같이 가셨군요...
칠족령은 넘으신건가요? 거북민박에서 다시 후진 하셨나요?
갔던 곳이라서 그런지 친근합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
수영 사진... 허걱 입니다...
쏘가리가 물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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