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30분정도의 동네 코스를 살방탄다고 라이트 달고 나섰습니다.
라이트와 달빛, 별빛에 의지해서 타고 가는데
자꾸 뭐가 뒤에서 쳐다보는것 같습니다.
멈춰서 뒤를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다시 가다보면 뒤통수가 땡기고...
날도 더운데 기가 허해서 그런가?
ㅎㅎㅎ~
라이트와 달빛, 별빛에 의지해서 타고 가는데
자꾸 뭐가 뒤에서 쳐다보는것 같습니다.
멈춰서 뒤를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다시 가다보면 뒤통수가 땡기고...
날도 더운데 기가 허해서 그런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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