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에 달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답니다
우리 마눌 달래며 4번에 달수 있도록 주머니 만들어 달라고
갖은 아양 다 떨고 있습니다.
라이트가 온것을 보고
이제 낮에 타는 것도 모자라
밤에 까지 탄다고 구시렁구시렁 바가지 박박
그래도 우리 착한 마눌 바늘질 할라고
준비 하네요
우리 이쁜 마누라..
우리 마눌 달래며 4번에 달수 있도록 주머니 만들어 달라고
갖은 아양 다 떨고 있습니다.
라이트가 온것을 보고
이제 낮에 타는 것도 모자라
밤에 까지 탄다고 구시렁구시렁 바가지 박박
그래도 우리 착한 마눌 바늘질 할라고
준비 하네요
우리 이쁜 마누라..
그런데 마누라 자랑은 팔불출의 하나 라는데
그럼 난 팔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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