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통자리가 역시 가장 중요한 후보군요..
케이블이 길어지긴 하지만 다운튜브쪽에다가 달면 졸을 것
같기두 하구...
전 임시로 민기님 말씀 대로 파워 에이드 병속에 넣고 스폰치로
위아래 충격 흡수 시켜서 쓰고 있습니다. 이것도 괞잖네요..^^
그리고 스폰치 여유분 제가 확보했습니다.
다양한 용도로 쓸수 있도록 너무 물렁하지 않은 스폰치입니다.
필요하신분 콜하시구요.. 많지는 않구요..-.-;;
왕초 wrote:
:참고그림
:
:
:
:왈바라이트 받구 현재 장착 안했습니다.
:
:안장가방도 없구해서..이참에 이런 연구 함 해볼까요?
:
:어디에 위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구 안덜렁거리구
:
:무게중심에 영향없구? ... 좋을까? 고정 방법은?
:
:1. 안장가방 - 넣는다. ?
:2. 스템 뒤에 묶는다.?
:3. 앞헤드튜브에 매달아 묶는다?
:4. 사이에 달고 매단다.?
:5. 역시 매단다?
:6. 물통게이지에 넣고 묶는다?
:
:각 장단점이 있을것 같아요..
:
:가까우면 선이 짧고 외부 돌멩이나 나뭇가지에 걸리지도 덜 하구...
:
:아무래도 영향이 덜 하겠지요?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