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이라니까 얼릉 가려구요..ㅎㅎㅎ
일욜날 한강둔치에서 놀다가 시간되면 병원에 가보려구요..
대청봉님께서도 몸도 푸실겸 둔치로 나오시지요??...
대청봉 wrote:
:호빵맨님께서 야광테이프 (왈바 바지에 붙은 놈 비슷함.. 양면 테이프로 붙여야 함) 를 직접 갖다 주셨습니다.. 약 20미터 정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줌라이트를 우편으로 받으실 분들께는 50 센치미터씩 함께 보내 드리겠구요.. 나머진 3월 11일 쯤 장우석님의 병원에 갖다 두겠습니다.. 선착순으로 일인당 50 센치미터씩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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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 테이프도 갖다 주셨는데 동봉해 보내기가 어렵네요.. 자르면 서로 붙기 땜시.. 이건 제가 꿀꺽할까 생각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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