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라이트 2차 제작에 함 들어가보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마린보이님의 스칸듐 케이싱을 사이즈 맞춰서, 청계천에서 다량으로 깎을 수 있고, 인원도 충분하니 라인작업 함 해보는것이 어떨까요?
이번 버젼은 거의 상용 수준의 깔끔한 외관이 나올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존에 와일드라이트를 구입하신 분들은 헤드라이트 모듈만 구입하면 되겠지요.
올해 와일드바이크 천막을 만들려고 했으나, 빠이어기금을 서버구입비용에 보태어 사용하는 바람에, 시간이 더 지연될것 같습니다.
이번 와일드라이트 2차 제작으로 천막구입 비용을 충당할까 하는데, 어떠신지요. 시즌이 다가옴으로 급해지는군요. 대회뿐만 아니고, 산악랠리와 1200투어때도 사용해야 하니까요.
안되면 밧데리 팩만이라도 만들어 뿌려버릴까? 고민중입니다.
좋은 의견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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