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우석님 병원에 들러서 램프2개/소켓 2개 수령해가지고 룰루랄라 집에 왔습니다. 아침에 3만원 용돈주며 아껴쓰라고 협박하던 색시가 돈 얼마 남겨왔는지 결산하자길래 주머니를 까봤더니, 글쎄 돈이 너무 많이 남아있는 겁니다. 생각해봤더니 램프/소켓 값을 장우석님 안드리고 걍 내빼부렀대요..
저나 장우석님이나... 아, 왈바 30대의 건망증은 점입가경입니다요.
낼 제 색시 이름(김화신)으로 한미은행 102 81928 260 이영수님 계좌로 입급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좋은 물건 구해주신 대청봉님, 언제나 그렇듯이 감사한 맘 금할길이 없구요 그리고 손수 볼트/야광띠도 마련해주신 십자수님과 호빵맨님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장우석님 만나서 반가왔서유. 산에서 또 뵈어유. ^^
저나 장우석님이나... 아, 왈바 30대의 건망증은 점입가경입니다요.
낼 제 색시 이름(김화신)으로 한미은행 102 81928 260 이영수님 계좌로 입급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좋은 물건 구해주신 대청봉님, 언제나 그렇듯이 감사한 맘 금할길이 없구요 그리고 손수 볼트/야광띠도 마련해주신 십자수님과 호빵맨님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장우석님 만나서 반가왔서유. 산에서 또 뵈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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