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뵈올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수원 촌놈이 더 이상 서울 헤매지 않도록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무늬만 cyclepark이 되지 않도록 ^^, 열심히 노력하여 언젠가는 번개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언제나 건강하시기를 바라오며,안녕히 계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