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볼트 2.4와트 전구를 사용하는
일반 판매용 라이트를 개조하여서
크기가 같은 10와트 전구로 교체하고
6볼트 4암페어 베터리로 자작하고 있는 중인데..
각종 잭과 스위치,
그리고 랜케이블을 이용하여서 어떻게든 만들고서
라이트 사용시간을 체크하기위해서
라이트를 10여분 넘게 켜놨을까..
어디서 납땜하는 냄세가 나는군요..
근데.. 인두는 전원케이블이 뽑혀 있는 채고..
라이트를 들어서 냄세를 맏아볼려고
라이트를 만졌는데..
이런.. 온도가 장난이 아닌겁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니까..
전구를 지지해주는 플라스틱은 완전히 물이 되어 버렸고
반사갓도 흐물흐물 녹아서
전구가 2센티 정도 아래로 내려가 있더군요..
음.. 10와트 전구는 원래 이렇게 뜨거운건가요?
아니면 2.4와트 라이트 케이스가
10와트의 온도를 버티지 못한것인가요?
이렇게 되면 줌라이트도 필수적으로 구입해야 할것 같은데..
에힝.. ㅠ_ㅠ;;
(과연 로션뚜껑이 이 온도를 버텨줄까.. ㅠ_ㅠ;;;)
일반 판매용 라이트를 개조하여서
크기가 같은 10와트 전구로 교체하고
6볼트 4암페어 베터리로 자작하고 있는 중인데..
각종 잭과 스위치,
그리고 랜케이블을 이용하여서 어떻게든 만들고서
라이트 사용시간을 체크하기위해서
라이트를 10여분 넘게 켜놨을까..
어디서 납땜하는 냄세가 나는군요..
근데.. 인두는 전원케이블이 뽑혀 있는 채고..
라이트를 들어서 냄세를 맏아볼려고
라이트를 만졌는데..
이런.. 온도가 장난이 아닌겁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니까..
전구를 지지해주는 플라스틱은 완전히 물이 되어 버렸고
반사갓도 흐물흐물 녹아서
전구가 2센티 정도 아래로 내려가 있더군요..
음.. 10와트 전구는 원래 이렇게 뜨거운건가요?
아니면 2.4와트 라이트 케이스가
10와트의 온도를 버티지 못한것인가요?
이렇게 되면 줌라이트도 필수적으로 구입해야 할것 같은데..
에힝.. ㅠ_ㅠ;;
(과연 로션뚜껑이 이 온도를 버텨줄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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