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전거 스타일에 맞게 세팅되어진 것이니깐 그냥 참조만 하시기 바랍
니다.
1. 일단 헨들바 아랫쪽에 달기로 했습니다. 일단 케이블을 요리조리 피
할수 있기에 가능한 것이죠..
2. 핸들바부착사진을 좀더 근접해서 찍었습니다.
3. 충전지는 물통게이지에 달기로 했습니다. 참으로 다행인게 충전지를
세로로 세워서 끼워넣었더니 전혀 이탈의 위험없이 쏙 들어가더군요.
취향에 따라서는 충전지겉을 좀 이쁘게 포장을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아마 비오는날 이렇게 달고 다니다간 감전되거나 폭발할 위험도 있을겁
니다.
4. 후방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꼬불꼬불선이 참 맘에 드는군요. 걸리적 거리는것도 없고....
5. 조금더 근접촬영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니다.
1. 일단 헨들바 아랫쪽에 달기로 했습니다. 일단 케이블을 요리조리 피
할수 있기에 가능한 것이죠..
2. 핸들바부착사진을 좀더 근접해서 찍었습니다.
3. 충전지는 물통게이지에 달기로 했습니다. 참으로 다행인게 충전지를
세로로 세워서 끼워넣었더니 전혀 이탈의 위험없이 쏙 들어가더군요.
취향에 따라서는 충전지겉을 좀 이쁘게 포장을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아마 비오는날 이렇게 달고 다니다간 감전되거나 폭발할 위험도 있을겁
니다.
4. 후방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꼬불꼬불선이 참 맘에 드는군요. 걸리적 거리는것도 없고....
5. 조금더 근접촬영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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