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짱님병원에 가서 찾아다가..
병원에서 조립했슴다..

한 스무번 이상 확인 했슴다..
+,-        ~~~~~~~~~ 다시 확인 확인 한 후에..
손을 떨며 배터리에 연결하고.. 전원 켜는 순간...

짜안~~~! 하고 불이 들어옵니다..헤헤헤헤~

너무 고맙습니다...

꼬불선 두개를 꼬불이는 다 잘라버리고... 끝의 직선 부위만 떼내서..

두개를 빼내서.. 배터리로 가는 선은 특별히 색깔도 입혀서 절대 헷갈리지 않게 했슴다..

전 배터리 속에 선이 일체형으로 만들어서..
배터리쪽의 선이 암놈입니다..헤헤..
파워에이드 병에 쏙 넣고 꼬불선을 뚜껑에 구멍만 뚫어서 속에 넣어 버린거지요..
충전시 문제가 되므로 암놈으로 바꾼겁니다...헤헤~

암튼 잘 쓰겠슴다...
부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