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박사님두 여지 없이 십자수님 딴지에 걸리셧군여....
(쌍시옷 받침입니다)-----걸리셨군여(여는 걍 가고)
:
: 저 딴지에 걸리면 정신적인 충격이 엄청납니다.(정말요?)---제가 그렇게 심한 딴지를 걸었나요? 언제... 기억이 안압니다요...헤헤~
:
: 저두 아직 그 충격에 헤어나지 못하구 그 후유증으로 인해 써논글 다시 보고 다시 보고 구럽니다. (써논 글)---
띠어 씁니다 원래는 써 놓은 글(요곤 아시고 쓰셨을테공)
:
: 군데 십자수님 구거 진짜루 세종대왕님이 시킨거 마자여?
:
: 발끈~ (어라~~ 화나셨나부당... 도망가자..... 피리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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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두 여지 없이 십자수님 딴지에 걸리셧군여....
(쌍시옷 받침입니다)-----걸리셨군여(여는 걍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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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딴지에 걸리면 정신적인 충격이 엄청납니다.(정말요?)---제가 그렇게 심한 딴지를 걸었나요? 언제... 기억이 안압니다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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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아직 그 충격에 헤어나지 못하구 그 후유증으로 인해 써논글 다시 보고 다시 보고 구럽니다. (써논 글)---
띠어 씁니다 원래는 써 놓은 글(요곤 아시고 쓰셨을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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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데 십자수님 구거 진짜루 세종대왕님이 시킨거 마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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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끈~ (어라~~ 화나셨나부당... 도망가자..... 피리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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