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1.
라이트 만들때 남은 전선 안버렸죠? 소켓에 달려 있던 굵은 철사 같이 생긴 놈요.. 많이 잘라내야 하쟎아요.
그 넘을 이용합니다.. 당근 잭은 사야지요... 그 잭은 청계천 가면 쉽게 구합니다.
납 땜 합니다. 이놈은 개당 한 500원 정도?
방법 2.
이것 역시 청계천 가야 해결 됩니다.
암놈 잭이 연결 된 전선을 한개 사세요.. 한 2,000원 할겁니다.
그 전선을 약 15cm만 남기고 잘라 내고 배터리 전극에 납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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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두가지중 위에걸 추천하고 싶네요.
그거 붙일때 강력 접착제로 붙이세요.
실리콘이나, 에폭시, 글루건 등은 약합니다.
그것보단 순간접착제가 낫지요. 독일제가 잘 붙는데..요곤 붙였다 떼려면 뽀사야 합니다...
무엇보다 안전은 그 위에 뭘 씌우는건데..
어쨌거나 청계천이나 용산 안가고는 방법이 없군요..
전파상에 함 찾아 보세요.. 그 잭만 있으면 되는데...
라이트 만들때 남은 전선 안버렸죠? 소켓에 달려 있던 굵은 철사 같이 생긴 놈요.. 많이 잘라내야 하쟎아요.
그 넘을 이용합니다.. 당근 잭은 사야지요... 그 잭은 청계천 가면 쉽게 구합니다.
납 땜 합니다. 이놈은 개당 한 500원 정도?
방법 2.
이것 역시 청계천 가야 해결 됩니다.
암놈 잭이 연결 된 전선을 한개 사세요.. 한 2,000원 할겁니다.
그 전선을 약 15cm만 남기고 잘라 내고 배터리 전극에 납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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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두가지중 위에걸 추천하고 싶네요.
그거 붙일때 강력 접착제로 붙이세요.
실리콘이나, 에폭시, 글루건 등은 약합니다.
그것보단 순간접착제가 낫지요. 독일제가 잘 붙는데..요곤 붙였다 떼려면 뽀사야 합니다...
무엇보다 안전은 그 위에 뭘 씌우는건데..
어쨌거나 청계천이나 용산 안가고는 방법이 없군요..
전파상에 함 찾아 보세요.. 그 잭만 있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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