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사용하는 재질은 기본적으로 내열온도가 200도를 넘습니다.
3-400도 이상 견디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형. 이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제가 수량 얘기를 했던것이고요
파이버가 함유된 플라스틱은 일반적인 사출공장에선 가공해 주지 않습니다.
이유는 재질에 포함된 파이버성분이 기계를 마모시키기 때문이죠..
따라서 일부 극히 한정된 사출라인에서만 작업을 합니다.
금형도 마찬가지 입니다. 보통 SUS 로 만듭니다만 이건 1벌에 500을 가볍게 상회합니다.
알루미늄으로 파는 금형이 있습니다만 내구성 문제가 있죠.
그렇지만 수량이 1만개 이하라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알루미늄 금형 1벌이 약 200만원정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 뚜껑만 알루미늄으로 성형하면 알루미늄 판재가공이므로 상당히 싼가격에 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뒷쪽은 블럭 가공이므로 알루미늄으로 만들면 가공비가 상당히 들게 되죠..
수량이 200개라면 뒤쪽 하우징 제작에 1만2-3천원 정도면 가능할것 같습니다. (2-bulb type으로 하더라도..)
3-400도 이상 견디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형. 이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제가 수량 얘기를 했던것이고요
파이버가 함유된 플라스틱은 일반적인 사출공장에선 가공해 주지 않습니다.
이유는 재질에 포함된 파이버성분이 기계를 마모시키기 때문이죠..
따라서 일부 극히 한정된 사출라인에서만 작업을 합니다.
금형도 마찬가지 입니다. 보통 SUS 로 만듭니다만 이건 1벌에 500을 가볍게 상회합니다.
알루미늄으로 파는 금형이 있습니다만 내구성 문제가 있죠.
그렇지만 수량이 1만개 이하라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알루미늄 금형 1벌이 약 200만원정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 뚜껑만 알루미늄으로 성형하면 알루미늄 판재가공이므로 상당히 싼가격에 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뒷쪽은 블럭 가공이므로 알루미늄으로 만들면 가공비가 상당히 들게 되죠..
수량이 200개라면 뒤쪽 하우징 제작에 1만2-3천원 정도면 가능할것 같습니다. (2-bulb type으로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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