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군요!
스풀과 베일의 노란색 부분은 티타늄 도금인가요?

20여년전 쏘가리 잡으러 전국을 싸돌아 다니던 시절에 애용 하던 스피닝릴 종류군요. 좋다는 릴은 다 써봤는데 은성, 반도다이와, 아부, 세익스피어, 다이와, 시마노등등..
시마노는 그당시 내구성이 약해서 몇번 쓰다가 기아가 고장나서 버린 기억이 있는데, 요사이는 최고가의 인기 제품이 되었고 미국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릴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베스용 케스팅릴은 미국애들이 아주 좋아 하더군요.

최고의 좋은 릴 많이 설계해 주시고
종종 들러 유용한 정보도 제공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