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00 투어 모임에 대청봉님께서 갖구 오신다는 글을 보았는데요.집에서도 가깝고 해서 가보고 싶었으나, 저녁식사후 시작한 회의가 11시넘어 끝나는 바람에 못 나가봤습니다.오셨던 분들 구경하셨으면 소감 좀 일러주세요 ^^ JEKYLL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