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현재 제가 자작한 램프를 사용중인데
12V-10W 지름35mm 할로겐 램프를 사용중인데, 열땜에 많은 시행 착오끝에 완성한것이 포스터칼라통(알파 포스터칼라 라고 써있네요) 입니다. 싸이즈가 맞춘듯이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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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뚜껑의 가운데 분분을 램프의 직경보다 조금작게 원형으로 도려낸후 램프를 통에 올려놓고 뚜껑을 닫으면 완성입니다.
물론 통밑쪽에 배선용 구멍을 뚫고요, 그리고 램프파는데 가보니 램프와 연결해서 쓰는 어뎁터?(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는데 콘센트 꽂듯이 램프와 연결됩니다)를 이용하니 램프가 수명이 다됐을때 갈아 끼우기 편하더군요, 뚜껑돌려서 열고 램프빼서 새것으로 꼽고, 정말 편합니다.
그리고 열에도 아주 강해서 몇시간을 풀로 켜놔도 괜찮습니다, 무게도 가볍고.
디카가 없어 사진을 못올리지만 전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만, 허접 의견이었습니다.
12V-10W 지름35mm 할로겐 램프를 사용중인데, 열땜에 많은 시행 착오끝에 완성한것이 포스터칼라통(알파 포스터칼라 라고 써있네요) 입니다. 싸이즈가 맞춘듯이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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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뚜껑의 가운데 분분을 램프의 직경보다 조금작게 원형으로 도려낸후 램프를 통에 올려놓고 뚜껑을 닫으면 완성입니다.
물론 통밑쪽에 배선용 구멍을 뚫고요, 그리고 램프파는데 가보니 램프와 연결해서 쓰는 어뎁터?(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는데 콘센트 꽂듯이 램프와 연결됩니다)를 이용하니 램프가 수명이 다됐을때 갈아 끼우기 편하더군요, 뚜껑돌려서 열고 램프빼서 새것으로 꼽고, 정말 편합니다.
그리고 열에도 아주 강해서 몇시간을 풀로 켜놔도 괜찮습니다, 무게도 가볍고.
디카가 없어 사진을 못올리지만 전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만, 허접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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