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라이트를 제킬님에게 샀습니다.ㅎㅎㅎ 아주 좋은 물건이죠. 전 야간 라이딩은 자주 하는 편이 아닙니다만, 왈바라이트는 아주 매일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로 제 이부자리 머리맡에서 저의 침실 탁상등으로 사용된다는... 아주 밝기도 적당하고 책읽기에도 좋더군요. 엎드려서 책 읽을 때 아주 좋구요. 빛을 직접 쪼이지 말고 벽에 반사시켜 사용하면 제 방의 분위기 팍팍 삽니다. 왈바라이트를 만들어 주신 다맹그러 회원 여러분들에게 아주 감사드립니다.ㅎㅎㅎ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