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엑스에서 전자 전시회 에 갔다왔습니다..
아 눈물 나는 전시회 였습니다..
많은 물건들..이 이....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더군요..
특히 2층에 한코너...
x눈에는 x만 보인다더니..
빳대리들이 싸여 있는것이..
휙 들어갑니다..
헉...리튬이온이 보인당...
손가락으로 턱 가리키면.."이거 용량 쨀로 큰거 얼마에요..?"
"2000MAH요" 헉.....
요 조그마한게...3.6볼트긴 하지만..너무 맘에 듭니다..(핸드폰 빳대리 뚜꺼운 싸이즈)
"요거 가격 얼마에요"
"$4"
헉...
트랙키 입에서 첫마디...
"떵값이당...."
눈물..$4면...5천원 짝 가격.....
10개 5만원...10AH 헉..밤새 자전거 타겟당ㅋㅋㅋㅋ
누나 앞에서 열라 구여운척 합니당....
"누가 이거 100개 안되요..."
"1000개는 해야 되는대... 글고 $4는 공장도 가격이고..운송비 컨테이너,세금 하면 비싸질텐데요.."
헉.....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밑에 모비스...
요 부스도 있었습니다..
가서 "아자~~시 요거 높은 암패어 로 뽑아스면 컷오프 된다던대요.."
"아..그 문제요..요즘 문으가 들어 오긴 와서...스위치를 좀 용량 크제 잡은것도 있습니다"
"근대 누가 문의 했어요?"
"자전거 타는 분이라고 하던대...시장이 크면 용량 큰것도 생산 하겟는대...."
헉...역시....
이것 저것..참 눈물 나는 전시회 였습니다...
앙..군침 질질질
PEACE IN NET
아 눈물 나는 전시회 였습니다..
많은 물건들..이 이....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더군요..
특히 2층에 한코너...
x눈에는 x만 보인다더니..
빳대리들이 싸여 있는것이..
휙 들어갑니다..
헉...리튬이온이 보인당...
손가락으로 턱 가리키면.."이거 용량 쨀로 큰거 얼마에요..?"
"2000MAH요" 헉.....
요 조그마한게...3.6볼트긴 하지만..너무 맘에 듭니다..(핸드폰 빳대리 뚜꺼운 싸이즈)
"요거 가격 얼마에요"
"$4"
헉...
트랙키 입에서 첫마디...
"떵값이당...."
눈물..$4면...5천원 짝 가격.....
10개 5만원...10AH 헉..밤새 자전거 타겟당ㅋㅋㅋㅋ
누나 앞에서 열라 구여운척 합니당....
"누가 이거 100개 안되요..."
"1000개는 해야 되는대... 글고 $4는 공장도 가격이고..운송비 컨테이너,세금 하면 비싸질텐데요.."
헉.....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밑에 모비스...
요 부스도 있었습니다..
가서 "아자~~시 요거 높은 암패어 로 뽑아스면 컷오프 된다던대요.."
"아..그 문제요..요즘 문으가 들어 오긴 와서...스위치를 좀 용량 크제 잡은것도 있습니다"
"근대 누가 문의 했어요?"
"자전거 타는 분이라고 하던대...시장이 크면 용량 큰것도 생산 하겟는대...."
헉...역시....
이것 저것..참 눈물 나는 전시회 였습니다...
앙..군침 질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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