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머니에 댕전이 있다고 했을때...
라이트에 땡전 스는 것이 안 아깝다고 느끼신다면...
투자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1000원에 부들부들 떠시는 분들... 은 1000원을 아끼기 위해서 자작에 들어 가겟죠..(물론 최후에는 사는 것보다 더 들어 갈때도 있지만...)

상용 품과 자작 한것과 품질을 따진다면...
당연히 상용 품이...승리 합니다...특히 나리트 라이더 같은 경우에는 망가져도 왠만하면 파트 부품을 구할수 있죠..(절라 비싸서 문제죠..)


자작은 땡전이야 좀 적게 들어 가겟지만... 그에 대한 생각 고민..불만, 불안 등을 가만 하다면.... 고생을 좀 많이 한다고 해야 하나...??

특히 손재주 별로 없으신 분들은 자작을 별루 권해 드리고 싶지 않군요...(물론 열정을 가지고 하신다면야....말리지 않습니다...)

저는 주로 자작의 길로 갑니다..금전적인 문제도 좀 있지만...
그것보다는 만드는 재미가 있어서요..


지금까지 주저리 주저리 였습니다..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