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는 아니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을 올립니다.
저는 제가 만든 자작 라이트에 만족 못합니다.
그래서 계속 돈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작하기 위해 들인 돈이 최상품은 못사도 그 다음 것은 살 만큼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경제성, 편안함, 안정성, 뽀다구는 버리고
"만드는 재미"만을 선택한 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님의 질문이 저를 마음아프게 합니다.
저도 시작은 경제성때문이었는데...
그러나 앞으로 자작을 하게될 자작초보님들에게는 좋은 등대역할이 되는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자작을 하기에 앞서 목적을 뚜렷하게 하고 시작하시기를...
만드는 재미를 선택할 것인가...
경제성을 선택할 것인가...
저는 제가 만든 자작 라이트에 만족 못합니다.
그래서 계속 돈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작하기 위해 들인 돈이 최상품은 못사도 그 다음 것은 살 만큼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경제성, 편안함, 안정성, 뽀다구는 버리고
"만드는 재미"만을 선택한 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님의 질문이 저를 마음아프게 합니다.
저도 시작은 경제성때문이었는데...
그러나 앞으로 자작을 하게될 자작초보님들에게는 좋은 등대역할이 되는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자작을 하기에 앞서 목적을 뚜렷하게 하고 시작하시기를...
만드는 재미를 선택할 것인가...
경제성을 선택할 것인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