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은 예술에 가깝습니다. 낮에봐도 번뜩이는 모습이 멋질거같아요 ^0^

자작제품이 가지는 약간은 어눌한 모습이 보이지 않는 훌륭한작품이네요.



>마지막 그림입니다.
>제가생각한 총평들어갑니다.
>일단 라이트 완성후 중량체크결과
>밧데리팩 460g
>라이트 120g
>합이 총 580g정도 나가더군요
>램프 열에의한 내구성은 걱정없을걸로 봅니다
>실패기에서 말씀드렸듯이 문제가 된 앞 하우징은 금속(아연)재질로 사용했습니다. 물론 뒷 하우징 및 아답타는 1차 테스트시 이상이 없었습니다.
>램프사용시간은 2시간이 좀 더되는듯싶구요
>충전시간은 9v 1000m로 3시간에 만충되는것 같습니다
>윗그림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스위치 제거했더니 좀불편해서 스위치를 내장형으로 할까 외장형으로 할까 고민중이고요 밧데리팩은 사포로 밀어서 도색할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사용해 보고 좀 어둡다 싶으면 쌍라이트 만들던지 20W로 바꾸던지 해야겠습니다.
>끝으로 라이트 제작에 들인 총 비용은
>램프 8천원(일반형이 없어서 제논사용)
>밧데리 5000원이 6개 3만원 아답타 7천원
>연결짹 암놈은 청개천에서 공짜로 구했구요 숫놈은 못쓰는 아답타 잘라서 사용
>찍찍이 2천원
>하우징 재료는 회사에서 충단
>합이 4만7천원 정도 들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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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허접하고 긴글 읽어주신분들 고맙구요 항상 즐거운 라이딩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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