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사무실로 찾아뵈어도 실례가 되지 않을지 모르겠군요. 택배가 편하
시다면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그 문제의 제품을 체크해
주시겠다고 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의왕이면 진짜 가까운데... 근데, 전 여기서 벌써 꽤 오래 살았는
데도 아직 이 근처 지리를 잘 모릅니다. 맨날 집안에만 박혀 있다보니...^^
벌써 늦은 시간이네요. 잘 주무시고 힘찬 월요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002. 12. 16. 평촌에서 바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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