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상가에 가서 다리품 파는 것이 최고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용산에서 더 싼 값에 판다는 소리 듣고 허탈해 하던 적도 있었지만...
(오스람 포토옵틱 6V 10W bulb 2700원에 구입했다고 자랑하다가 2300원에 용산에서 샀다는 사람앞에서...)
김성헌님이 쓰신 글은 전에 보았습니다. 그 것도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 또는 아는 것, 또는 손에 닿는 것을 가지고 꾸미다 보면 여러가지 다른 모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전에 어느 분이 올리신 번역글을 보고 그 것에 영향을 받아 헤드라이트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고 거기에 있는 내용을 토대로 하여 제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꾸몄을 때 나온 것을 솔루션이랍시고 올렸습니다.
다시 보니 지우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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