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도 안되서 녹기 시작합니다. 특정 부위가 녹기 시작하는데 흐물흐물해지네요.
송곳으로 만지고 들어올리니 녹아서 달라붙어서 쭈욱~ 따라올라옵니다.
2분정도 켜놨더니 녹아서 필름통이 반똥가리가 났습니다.ㅋㅋ
이 램프가 삼천원짜리 SCT라고 이름적힌 램프입니다.
각도가 24도짜리인데 싸구려는 확실히 다릅니다.
색온도도 원의 중간, 가운데, 가장자리가 각각 다릅니다.
MR16램프도 천원주고 사왔는데 함 켜보니깐 각도가 엄청나게 커서 쓰는걸 포기했는데 그순간 떨어져서 깨졌지 뭡니까.ㅡ.ㅡ;;
그리고 이번 리튬폴리머 공구때 무료배포한 10W 램프용 다이오드를 20W 램프에 꼽고 켰더니 다이오드가 손도 못댈정도로 뜨거워지네요.
걍 참고하시라구요.
송곳으로 만지고 들어올리니 녹아서 달라붙어서 쭈욱~ 따라올라옵니다.
2분정도 켜놨더니 녹아서 필름통이 반똥가리가 났습니다.ㅋㅋ
이 램프가 삼천원짜리 SCT라고 이름적힌 램프입니다.
각도가 24도짜리인데 싸구려는 확실히 다릅니다.
색온도도 원의 중간, 가운데, 가장자리가 각각 다릅니다.
MR16램프도 천원주고 사왔는데 함 켜보니깐 각도가 엄청나게 커서 쓰는걸 포기했는데 그순간 떨어져서 깨졌지 뭡니까.ㅡ.ㅡ;;
그리고 이번 리튬폴리머 공구때 무료배포한 10W 램프용 다이오드를 20W 램프에 꼽고 켰더니 다이오드가 손도 못댈정도로 뜨거워지네요.
걍 참고하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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