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아이 HL-500II 를 이용한 자작? 개조 라이트 드디어 완성...
캣아이 HL-500II의 미흡한 밝기와 길지않은 런닝타임의 불만으로 드디어 개조를 해버렸습니다..
배터리는 로케트6V4A 납전지 사용..구입가 7000원(서면 로케트 대리점)...
전구는 필립스 6V 10W 할로겐(구입가5000원... 한개 부셔먹음 ㅡㅡ;;)
아직 라이딩 테스트를 안하고 집에서만 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확실히 밝기는 차이가 나네요....
이게 전구가 완전히 안들어가서 후레쉬 앞쪽 드릴로 구멍 뚫어주는 바람에 가운데 모이던 빛이 약간 퍼져버리는데..
그래도 도로나 간단한 임도 라이딩등엔 아직 문제없을듯...
최대의 장점은 납전지 외에도 기존의 캣아이 HL-500II을 개조한 결과로 원래 사용되던 1.5v AA사이즈 전지 여전히 사용가능 합니다(급할땐 이거라도^^)
그리고 따로 스위치 필요할 것도 없으니 상당히 깔끔히 처리가..배터리는 자전거 안장가방이나 물통케이지나 못쓰는 미니안장가방이용 탑튜브밑에 장착해도 되겠네요(이렇게 할 생각)
라이트와 전지의 연결은 오디오잭을 사용했는데 상당히 깔끔하게 되네요..
그리고 중간에 돼지꼬리 전선 하나사서 처리해주니 쓸데없는 전선들이 줄어들었음다 -0-
캣아이나 메가마트등의 싸구려 자전거할로겐 전등 하나 더사서 달면 산길 야간 싱글트렉도 가능할듯^^
암튼 이거 테스트후 다시 올리죠..
없는 손재주에 3시간이나 책상에서 씨름한다고 배가 고프네요 ㅡㅡ;
캣아이 HL-500II의 미흡한 밝기와 길지않은 런닝타임의 불만으로 드디어 개조를 해버렸습니다..
배터리는 로케트6V4A 납전지 사용..구입가 7000원(서면 로케트 대리점)...
전구는 필립스 6V 10W 할로겐(구입가5000원... 한개 부셔먹음 ㅡㅡ;;)
아직 라이딩 테스트를 안하고 집에서만 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확실히 밝기는 차이가 나네요....
이게 전구가 완전히 안들어가서 후레쉬 앞쪽 드릴로 구멍 뚫어주는 바람에 가운데 모이던 빛이 약간 퍼져버리는데..
그래도 도로나 간단한 임도 라이딩등엔 아직 문제없을듯...
최대의 장점은 납전지 외에도 기존의 캣아이 HL-500II을 개조한 결과로 원래 사용되던 1.5v AA사이즈 전지 여전히 사용가능 합니다(급할땐 이거라도^^)
그리고 따로 스위치 필요할 것도 없으니 상당히 깔끔히 처리가..배터리는 자전거 안장가방이나 물통케이지나 못쓰는 미니안장가방이용 탑튜브밑에 장착해도 되겠네요(이렇게 할 생각)
라이트와 전지의 연결은 오디오잭을 사용했는데 상당히 깔끔하게 되네요..
그리고 중간에 돼지꼬리 전선 하나사서 처리해주니 쓸데없는 전선들이 줄어들었음다 -0-
캣아이나 메가마트등의 싸구려 자전거할로겐 전등 하나 더사서 달면 산길 야간 싱글트렉도 가능할듯^^
암튼 이거 테스트후 다시 올리죠..
없는 손재주에 3시간이나 책상에서 씨름한다고 배가 고프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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