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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라이트 및 밧데리 한번 맹글어 봤습니다.
>>> 납 밧데리를 구입하면서 총알 좀더 모아서 휘어버린 허브를 xt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 납 밧데리의 용량은 6[v] 7[AH] 입니다.
>>> 라이트 베이스(하우징)도 경0(케0) 에서 켓아이 라이트 하우징과 브라켓만 구입했습니다. 할로겐 전구는 제논에서 생산되는 6[V] 10[W] 제논 화이트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 부품 사와서 찍다가 만들다 보니 디카의 밧데리가 죽어서 완성된 후 사진의 거의 전부입니다.
>>> 기본적으로 노란색 스위치는 ON/OFF 스위치이며 어느정도 방수가 됩니다.
>>>그리고 라이트와 밧데리를 또 충전기와 밧데리를 연결해주는 어뎁터도 보이고 과전류(선간 단락...) 보호차원에서 폴리스위치 비슷한거 하나 달았습니다.
>>> 무게는 대략 1.2[Kg] 정도이며 휴대용 문제에는 밧데리 케이스 까지 같이 구입할 기회가 생겨 허리에 둘러 메거나 잔차가방에 넣어서 선을 라이트와 연결해도 됩니다.
>>> 그리고 무게의 차이점은 특별히 무겁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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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무거울듯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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