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후는 트레키님게서 택배로 보내시든지 해야 할듯하네요.
전 일단 지금 여의도로 출발을 하겠습니다. 설렁설렁..
비가 와서 길이 미끄르워서 사무실에서 좀 자다가...

트레키님이 물건을 들고 나갔을줄로 압니다.
전 12시 30분경 멜바에 가야 하므로... 여의도 거쳐서 갈겁니다.
일단 전 내일 작업조에 들어갈거고...
오늘은 홀릭님 사무실에는 못 들를듯 합니다.
오후 행사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