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일단 반사경을 먼저 구했습니다. 그리고 반사경의 사이즈로 부터 시작..
효율이 좋은 반사경을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보다 어렵습니다.
사이즈가 적당하다 싶으면 반사 효율이 떨어지고...
어째튼 비싼 0십만원 정도 하는 걸 찾았습니다.
그리고는 제작기획..부품구매..등의 순이었습니다.
반사경의 직경이 100파이 였으므로 110파이 알미늄봉..그리꾸 뚜껑용
120파이 봉등을 구매 선반으로 깍았습니다.
그리고 케이스 구상과 제작(케이스는 광고회사에서 스텐판 V컷팅후 절곡
알곤 용접)을하고 0만원을 주었고..
손잡이는 기계가공용 아세탈 판을 밀링으로 깍아 만들고..
hid용 발라스터는 케이스 안에 찍찍이 테이프를 이용해 모셔놓았지요..
밧데리가 문제인데..
밧데리는 납축전지 12볼드 4암페어시 짜리를 사용하는데..12000원 들었습니다.
밧데리는 리튬이온전지가 효율이 가장 좋더라구요..그리구 거의 같은 용량
대에서는 무게가 칠분의 일 정도 밖에 안나갑니다...근데 너무 비싸지요..리튬이온전지 다음에 좋은 것은 ..니카드 전지 입니다...
사용시간은 연속으로 했을 때.. 납축전지 50분에서 1시간(사암페어짜리)
리튬이온전지 1시간 20분 (육암페어짜리)
니켈카드뮴전지 1시간 10분 (용량 잘 모름-납축전지대비 무게는 많이 가벼움)
hid램프가 전기를 많이 먹는것 같은데 사실은 그것도 아닌거 같아요..
20와트짜리 할로겐이라면 35와트짜리 에치아뒤와 별루 차이가 없음..
밝기는 몇십배가 차이가 있음..
전에 데리고 있던 쫄병(광주 전남대 다니는 김응암이었음)이 잔차용으로 램프롤 만들어 달라고 해서 만들어 봤는데..램프를 사와서 첨에 헤드 부분을 피브씨를 깍아서 만들었더니 20분만에 녹아 버리더군요.. 할로겐은 열이 너무많이 납니다.(그래서 알미늄봉을 사오래서 제작)
물론 에치아뒤도 열이 나지만요..
일단 반사경을 먼저 구했습니다. 그리고 반사경의 사이즈로 부터 시작..
효율이 좋은 반사경을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보다 어렵습니다.
사이즈가 적당하다 싶으면 반사 효율이 떨어지고...
어째튼 비싼 0십만원 정도 하는 걸 찾았습니다.
그리고는 제작기획..부품구매..등의 순이었습니다.
반사경의 직경이 100파이 였으므로 110파이 알미늄봉..그리꾸 뚜껑용
120파이 봉등을 구매 선반으로 깍았습니다.
그리고 케이스 구상과 제작(케이스는 광고회사에서 스텐판 V컷팅후 절곡
알곤 용접)을하고 0만원을 주었고..
손잡이는 기계가공용 아세탈 판을 밀링으로 깍아 만들고..
hid용 발라스터는 케이스 안에 찍찍이 테이프를 이용해 모셔놓았지요..
밧데리가 문제인데..
밧데리는 납축전지 12볼드 4암페어시 짜리를 사용하는데..12000원 들었습니다.
밧데리는 리튬이온전지가 효율이 가장 좋더라구요..그리구 거의 같은 용량
대에서는 무게가 칠분의 일 정도 밖에 안나갑니다...근데 너무 비싸지요..리튬이온전지 다음에 좋은 것은 ..니카드 전지 입니다...
사용시간은 연속으로 했을 때.. 납축전지 50분에서 1시간(사암페어짜리)
리튬이온전지 1시간 20분 (육암페어짜리)
니켈카드뮴전지 1시간 10분 (용량 잘 모름-납축전지대비 무게는 많이 가벼움)
hid램프가 전기를 많이 먹는것 같은데 사실은 그것도 아닌거 같아요..
20와트짜리 할로겐이라면 35와트짜리 에치아뒤와 별루 차이가 없음..
밝기는 몇십배가 차이가 있음..
전에 데리고 있던 쫄병(광주 전남대 다니는 김응암이었음)이 잔차용으로 램프롤 만들어 달라고 해서 만들어 봤는데..램프를 사와서 첨에 헤드 부분을 피브씨를 깍아서 만들었더니 20분만에 녹아 버리더군요.. 할로겐은 열이 너무많이 납니다.(그래서 알미늄봉을 사오래서 제작)
물론 에치아뒤도 열이 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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