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크기는 적당한 반사경이 있어야 결정이 됩니다.
반사경이 구하기가 제일 어렵거든요..
50파이 짜리 반사경이 있으면 거기에 맞추고..
제가 쓴거는 100파이 짜리 였습니다.
반사경이 결정되면 재료인 알미늄봉의 사이즈가결정되거든요..
알미늄봉은 가격이 엄청 비쌉니다.
그리고 칩으로 버리는게 한가마니쯤 나옵니다.
아시다시피 통나무를 깎아 쐬주잔을 만드는 격입니다.
반사경을 이용해 헤드 부분을 만들면 80퍼센트가 완성된 상태입니다.
그 다음에 에치아뒤 램프를 적당히 가공해야 합니다. 일명 "소켓"부분이라
할수 있는 곳이죠..
반사경이 구하기가 제일 어렵거든요..
50파이 짜리 반사경이 있으면 거기에 맞추고..
제가 쓴거는 100파이 짜리 였습니다.
반사경이 결정되면 재료인 알미늄봉의 사이즈가결정되거든요..
알미늄봉은 가격이 엄청 비쌉니다.
그리고 칩으로 버리는게 한가마니쯤 나옵니다.
아시다시피 통나무를 깎아 쐬주잔을 만드는 격입니다.
반사경을 이용해 헤드 부분을 만들면 80퍼센트가 완성된 상태입니다.
그 다음에 에치아뒤 램프를 적당히 가공해야 합니다. 일명 "소켓"부분이라
할수 있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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